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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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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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년에도 산수애
작성일22-07-31 00:39 조회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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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맞아주신 사장님덕에 첫느낌부터 너무 좋았어요~
넓고 깨끗한 수영장과 에너지 넘치는 아기의 운동장이 되어준 넓은 잔디밭, 다른 손님들도 매너가 좋으셔서 밤에 소음없이 풀벌레소리 듣다가 아늑하게 잘잤어요~
물이 엄청 차갑지않아서 아기도 실컷 수영하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또 수영하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밤에 아빠랑 축구도하고, 주위에 산책하다가 장수풍댕이를 잡아서 곤충에 한창 호기심 가득한 아기에게 좋은 자연놀이터가 된것같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매년 가던 펜션 사장님이 바뀌셔서 고심끝에 산수애로 선택한 보람을 느꼈어요~친절하신 사장님을 이제 매년 뵙게 될것 같네요^^
 벌레도 많이 없어서 벌레퇴치제랑 모기패치 잔뜩 붙인게 민망스러울 정도였어요^^;;
너무 잘 쉬고, 놀고갑니다~
저희는 목요일에가서 흐린날씨와 밝은 햇님을 번갈아보고 왔지만 오늘부터 태풍영향으로 비가와서 걱정이네요ㅠ 단도리 잘하시고 모쪼록 건강하시어 매년뵙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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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량님의 댓글

진정한량

매일 새벽 아닌 오전일찍 수영장 청소와 물관리를 하고 컴터를 켜서 오늘은 어떤분들이 오실까?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셔핑하다 이렇게 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좋은일과 좋은분들이 오실거 같다는 예감이 들어 기분이 좋네요.
누구신지 얼굴에 미소가 생기며 알것 같은데요 ㅋ
좋게 봐주시고 계시는 동안 잘 쉬시고 즐기시고 힐링하셨다면 다행이지요.
요즘같은 시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없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